“청렴 문화 일조할 것”...법무보호공단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 개최

매 분기 11일 ‘상호존중의 날’
갑질 발생 위험 자가진단 진행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11일 경북 김천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조직 내 갑질을 예방하고 자율적인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2021년부터 매 분기 첫 달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승 이사장과 사무총장을 비롯한 직원 4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업무 지시 태도, 외모 지적, 불필요한 회식 요구, 사적 업무 지시 등 권위주의적 조직문화와 관련한 ‘갑질 발생 위험 자가진단’을 실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1대 1 수평적 관계’를 상징하는 숫자 11을 양손으로 표현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상호 배려 실천 의지를 다졌다.

 

최영승 이사장은 “서로 인격적으로 대우하는 분위기 속에서 ‘일 잘하는 조직문화’ 육성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청렴 경영 실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관계성 청렴’을 바탕으로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 내부 신뢰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서비스로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법무보호공단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해 반부패 및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