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청렴시민감사관을 새롭게 구성하고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을 위한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공단은 2일 본부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승 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9명과 김창원·임용모 청렴시민감사관, 새로 위촉된 하상희 감사관 등 12명이 참석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공단의 주요 제도와 정책을 외부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해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단은 이날 청렴 관련 지침과 올해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청렴시민감사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제시된 의견을 기관 운영에 반영해 반부패·청렴정책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