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성 전 교도관 14화 교도관의 길, 수용자의 길

성직자 같은 사명감 필요해
이해와 공감 없던 초임 시절
교도소로 돌아오는 수용자
재범 막는 시스템 필요성

2025.04.02 17:17:56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