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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힌다 애원했지만…바다에 수장된 25명의 비극” 제7태창호 사건
- 2025-06-13 16:25
- 이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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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미성년자 성착취 추가 혐의 2심도 징역 5년
- 2025-06-13 10:14
- 임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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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권 독립 이후 ‘봉 잡았다’던 경찰…사건 기록 숨기고 허위 송치
- 2025-06-13 09:29
- 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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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앓던 80대 부친, 아들 살해 혐의로 기소…檢 ‘중형’ 구형
- 2025-06-13 08:18
- 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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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540억대 셀프 근저당에... 전 재산 동결
- 2025-06-13 08:04
- 임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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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도피 끝 송환, 102억 사기 시행사 대표 중형
- 2025-06-12 13:42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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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알면서도 보험금 지급”… SIU의 이유 있는 하소연
- 2025-06-12 10:30
- 이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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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본부장 신용해, 2년 9개월 만에 명예퇴직
- 2025-06-11 16:53
- 임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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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에게 청탁 전화? 지금이 어느 땐데”… 청탁자 법정구속
- 2025-06-11 12:31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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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전 강도살인, DNA로 기소된 남성… '국민참여재판 원해'
- 2025-06-11 12:18
- 이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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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냐?...택시기사 휴대폰으로 가격한 20대 남성
- 2025-06-11 09:48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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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커트 받고 정수리에 5cm 땜빵…사과 한마디 없어
- 2025-06-11 09:25
- 이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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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재심’ 순천 청산가리 사건, 증인신문 종료 앞두고 진실공방
- 2025-06-11 08:23
- 임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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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로 17억 뜯은 대기업 인사팀장, 징역 3년 6개월
- 2025-06-11 08:07
- 임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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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5개월 만에 또… 지인 살해 시도한 40대
- 2025-06-09 16:39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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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고용지원금 받고 출근… 대법 “전액 반환해야
- 2025-06-09 16:36
- 임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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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공탁’ 막았더니 ‘출금먹튀’ 늘어… 공탁법 개정안도 한계
- 2025-06-09 16:31
- 이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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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두고 자녀 숨긴 약혼녀… 중형차·명품 사줬는데 돌려받을 수 있나“
- 2025-06-09 10:18
- 이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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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대신 케이크 준비 못 해 눈물 흘린 장애 아들 사연 ....
- 2025-06-06 16:50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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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밉상 만들었다” 비난 유튜버, 김호중 前 변호인에 250만 원 배상
- 2025-06-06 16:47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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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회사 임원 비방 게시글 무죄 확정
- 2025-06-06 16:45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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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신정동 엽기토끼 연쇄살인 사건
- 2025-06-06 16:44
- 이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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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도 피해자에 음란 편지 보낸 30대 항소 기각
- 2025-06-06 08:04
- 임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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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녹음한 교사 발언, 증거 인정 안돼… 대법 ‘무죄 확정’
- 2025-06-05 13:53
- 이설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