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재활 예산 25% 불용에도…월간교정에 ‘자화자찬’ 여념 없는 교정본부

현장 외면하고 홍보 성과만 강조
수형자를 도둑놈들이라 부르는 일상
‘尹황제접견’ 논란에도 사과 전무
“국민 신뢰 회복은커녕 몰매 불러”

2025.10.28 14: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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