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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변의 사건 안팎] “단순 알바인 줄 알았다”… 필로폰 운반 혐의 방어 전략은?

    • 2025-02-19 17:25
    • 신승우 변호사
  • [담장 너머 우체부] 보이스피싱 가담자, 병합 및 형량 감경 가능할까?

    • 2025-02-19 17:19
    • 이완석 변호사
  • [정재민의 굿파트너] 성범죄에서 무죄를 받기가 왜 그토록 어려울까?

    • 2025-02-19 16:45
    • 정재민 변호사
  • [담장 너머 우체부] 교도소 편지 인연→혼인신고→1.4억 송금… 출소 후 ‘이혼하자’ 대응은?

    • 2025-02-17 17:23
    • 손건우 기자
  • [스튜디오 안팍]

    • 2025-02-13 11:28
    • 손건우 기자
  • [담장 너머 우체부] 보석 신청, 항소심에서 허가 가능성은?

    • 2025-02-12 17:39
    • 이완석 변호사
  • [신승우변호사]피해자 진술조서, 법정 증언 없이 증거로 인정될까?

    • 2025-02-12 17:10
    • 신승우 변호사
  • [법무법인JK] 성추행 피해자의 복귀 거부 군 형법상 정당한 사유로 인정될까?

    • 2025-02-10 17:31
    • 이완석 변호사
  • 변호사 선임 시 고려사항

    • 2025-02-05 17:33
    • 손건우 기자
  • 범죄단체 가입·활동, 집행유예 가능성은?

    • 2025-02-05 16:44
    • 신승우 변호사
  • 형사공탁, 피해자가 거부해도 가능할까?

    • 2025-02-05 16:38
    • 윤수복 변호사
  • 거짓말탐지기 결과, 법정에서 인정될까?

    • 2025-02-05 16:32
    • 이완석 변호사
  • 항소심 전략 핵심은 변동사항… 실형 피할 방법은?

    • 2025-02-03 16:30
    • 김신 변호사
  • 차용증 없는 현금 차용 사기죄 성립될까?

    • 2025-01-26 13:12
    • 신승우 변호사
  • 살인에서 과실치사로 변경 가능성은?

    • 2025-01-26 12:51
    • 손건우 기자
  • 구상금, 회생 절차로 조정 가능한지?

    • 2025-01-26 12:36
    • 윤수복 변호사
  • 허위 자백, 수사와 재판에서 어떻게 대응할까?

    • 2025-01-22 16:39
    • 신승우 변호사
  • 검사 구형은 어떻게 정하나요?

    • 2025-01-22 16:23
    • 신승우 변호사
  • 증거 없는 기소, 증언만으로 억울함을 만들 수 있을까?

    • 2025-01-22 15:42
    • 손건우 기자
  • 형사 재심에서 요구되는 증명력은?

    • 2025-01-20 17:07
    • 손건우 기자
  • 미필적 고의로 5년형 형법과 판례 판단 기준

    • 2025-01-16 16:45
    • 김신 변호사
  • 사건 병합 가능성과 해외 수감 사항의 양형 참작 여부는?

    • 2025-01-16 16:31
    • 신승우 변호사
  • 판사님들은 양형기준표를 어떻게 적용하는가?

    • 2025-01-15 16:16
    • 손건우 기자
  • 몰수된 휴대폰과 포렌식 영상, 재판 후 어떻게 처리될까?

    • 2025-01-13 16:01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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