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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불특정 다수에 공개된 자료 무단반출, 배임죄 해당 안 돼”

    • 2025-05-19 16:00
    • 박혜민 기자
  • 사천 여학생 살해한 10대 “죽은 네가 꿈에 나와 행복해”

    • 2025-05-18 20:51
    • 이소망 기자
  • 피 토한 아들 방치하고 보험 가입…60대 보험설계사

    • 2025-05-17 17:52
    • 이소망 기자
  • "성관계 영상 보여줬는데도 무죄?"…대법 판단은

    • 2025-05-17 17:48
    • 임예준 기자
  • 수임료 1억7천 줬는데… 네트워크 로펌 믿은 수감자의 절규

    • 2025-05-16 15:30
    • 이소망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 카카오페이가 찾아가는 군 장병 대상 신용교육

    • 2025-05-16 15:29
    • 이설아 기자
  • 판결문에 ‘적용 법령’ 빠뜨린 1·2심… 대법 “판결 다시 하라”

    • 2025-05-16 15:28
    • 이설아 기자
  • 그는 왜 윗집 가족에 정글도를 휘둘렀나 “여수 층간소음 살인사건”

    • 2025-05-16 15:25
    • 이소망 기자
  • “대포유심 개통에 대가 받았다면 유죄”… 대법, 미필적 고의 인정

    • 2025-05-14 16:35
    • 임예준 기자
  • ‘15년차 미만 검사’ 절반 가까이 이탈 신규 임용보다 퇴직 더 많아…

    • 2025-05-14 16:34
    • 임예준 기자
  • ‘10·26 사건’ 김재규 재심 열린다… 대법, 검찰 재항고 기각

    • 2025-05-14 10:04
    • 이소망 기자
  • ‘법률홈닥터’ 2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취약계층 법률복지 인정받아

    • 2025-05-14 09:50
    • 채수범 기자
  • ‘기소 전 조건부 석방’ 도입되나… 法 “증거인멸 우려 낮아”

    • 2025-05-12 16:45
    • 이설아 기자
  • “양도소득세는 매수자 부담”… 대법 약정금 소송 파기환송

    • 2025-05-12 16:43
    • 박혜민 기자
  • 배석판사는 누구?… ‘재판 보조’ 아닌 실질 판결 ‘좌우’

    • 2025-05-12 16:41
    • 이설아 기자
  • 법무부・행안부, 대선 관련 대국민 담화문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무관용 원칙’

    • 2025-05-12 13:51
    • 손건우 기자
  • 北 사이버 전사들은 어떻게 세계 최고의 해커그룹이 되었나

    • 2025-05-09 12:50
    • 이소망 기자
  • 법무부, 신임 검사 90명 신규 임용

    • 2025-05-08 10:07
    • 임예준 기자
  • 과거 성범죄 전력으로 임용 취소된 공무원 합격자… 법원 “정당한 처분”

    • 2025-05-07 14:52
    • 이소망 기자
  • “화주 아니어도 밀수입죄 성립” 대법, 전자상거래업자 유죄 확정

    • 2025-05-07 14:51
    • 박혜민 기자
  • 경찰 상대 보험사기 60대 유죄… 법원 “허위 진술, 유죄 인정”

    • 2025-05-05 13:27
    • 손건우 기자
  • 변호사 ‘선임비’는 착수금·성공보수 모두 포함… 대법원 판결

    • 2025-05-05 13:25
    • 손건우 기자
  •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비중 급증…

    • 2025-05-02 18:06
    • 이설아 기자
  • 지옥 간다던 강남 엘리트 가장, 그는 왜 일가족을 살해하였나

    • 2025-05-02 16:08
    • 이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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