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했던 명문대 동아리 ‘깐부’, 마약으로 몰락하다

친목 대학 동아리로 위장한 ‘깐부’
텔레그램·던지기로 마약 거래
화려한 스펙과 마약의 공존…
법원, ‘깐부’ 회장에 징역 3년 선고

2025.01.17 17:4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