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160명 살인미수’ 5호선 방화범…1심 징역 12년

이혼 소송 결과 불만 품고 범행 저질러
범행 전 휘발유 구입…‘신변 정리’ 정황도
法 “범행으로 안전에 대한 신뢰 저하”

2025.10.15 17:4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