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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도 아닌데 소장 써줬다"…법률사무 처리한 50대, 집행유예
- 2025-07-30 10:57
- 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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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뜯은 전당포 사기범, 항소심서 형 줄어…
- 2025-07-27 17:15
- 민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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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조국 전 장관 조속히 사면해야… 정의·상식의 길”
- 2025-07-23 22:42
- 정한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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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이 임신했다”…3억 뜯은 20대 여성, 법정선 “공모는 안 했다”
- 2025-07-17 14:56
- 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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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셨다고 감형? 앞으로 안통해“… 형법 개정안 발의
- 2025-07-11 12:04
- 조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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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변호사도 돈도 없다… 고립무원” 하소연
- 2025-07-11 09:43
- 이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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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비교섭단체 5당 대표와 오찬…“조국 전 장관 사면 건의”
- 2025-07-03 16:40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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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법무부 장관 후보자, 정성호 의원 청문회 준비 돌입
- 2025-06-30 21:28
- 조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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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분된 대림동...“차이나 아웃 vs 혐오 시위 안돼”
- 2025-09-26 10:43
- 박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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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휴대전화 정보 무차별 압수...추가 영장 있어도 위법”
- 2025-09-19 07:59
- 박보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