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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바라지 카페 또 근거없는 법률조언… “형 집행 순서 변경은 한번 거절되면 끝?”

    • 2025-06-18 13:37
    • 임예준 기자
  • 마약 종류 착오한 미수범…대법 “재활 프로그램 이수 정당”

    • 2025-06-18 11:13
    • 이설아 기자
  • “아기도 태어났는데”…전액 합의에도 항소 기각, 실형 3년 유지

    • 2025-06-18 09:59
    • 채수범 기자
  • 30년 외도한 남편, 불치병 걸리자 “간병해달라”… 아내의 사연

    • 2025-06-18 09:09
    • 박보라 기자
  • 정권이 바뀌면 해당 연도의 가석방 인원이 늘어나나요?

    • 2025-06-17 18:16
    • 손건우 기자
  • 부모님이 국가유공자인 경우, 가석방 심사에 가산점이 있나요?

    • 2025-06-17 18:15
    • 손건우 기자
  • 6월 가석방 심사 결과가 5월 말에 이미 나왔다는데, 정말인가요?

    • 2025-06-17 18:15
    • 손건우 기자
  • 희망센터 입소 대상자 기준과 본소 변경 이송은 10일 안에만 가능한가요?

    • 2025-06-17 18:14
    • 손건우 기자
  • 출소일 계산은 월 단위인지, 일 단위인지 궁금합니다.

    • 2025-06-17 18:12
    • 손건우 기자
  • “공익 목적 사실 적시, 명예훼손 아냐”...대법 파기환송

    • 2025-06-17 17:27
    • 박혜민 기자
  • 전기용접기사, 용접산업기사 직업훈련 후기

    • 2025-06-17 17:16
    • 손건우 기자
  • 국민의힘,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 '10대 의혹' 제기…“거취 자진 결정해야”

    • 2025-06-17 16:57
    • 이설아 기자
  • 집행유예 기간 중 또 음주운전…40대 전과자 실형 선고

    • 2025-06-17 16:39
    • 임예준 기자
  • [법무법인 청]무죄를 원한다면, 증인의 진술을 흔들어야 한다

    • 2025-06-17 11:12
    • 곽준호 변호사
  • [배희정 변호사 - inside 법률 Q&A] 진실화해위 결정 뒤 민사소송 가능할까?

    • 2025-06-17 11:09
    • 손건우 기자
  • [징역 안내서] 10. 여사(여자 수용동)

    • 2025-06-17 10:36
    • 이상준 교위
  • [징역 안내서] 9. 신규 직원

    • 2025-06-17 10:31
    • 이상준 교위
  • 양육비 안 내도 구치소 안 간다?…감치제도 실효성 ‘의문’

    • 2025-06-17 10:04
    • 이설아 기자
  • [법무법인 성헌]항소심에서의 재판 전략

    • 2025-06-16 18:28
    • 손건우 기자
  • [법·알·못 상담소] 보이스피싱 재판 중 ‘추가 기소’? 현금 수거책들이 자주 묻는 3가지

    • 2025-06-16 18:07
    • 곽준호 변호사
  • [법무법인 청] 최PD가 간다.. 제네시스 G90 소개

    • 2025-06-16 18:05
    • 손건우 기자
  • [사건파일 성헌] 과거에 연인 관계였다는 사실... 성범죄 혐의에 어떤 영향을 줄까?

    • 2025-06-16 18:04
    • 손건우 기자
  • [ JK 법튜브] 보이스피싱 사건 합의, 공탁 비율은?

    • 2025-06-16 17:36
    • 최성완 변호사
  • 여성 속옷 냄새 맡고 훔치려던 남성…“초범”이라며 구속 기각 논란

    • 2025-06-16 13:22
    • 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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