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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기관사 아저씨 (포항교도소)
- 2025-01-17 17:20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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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창가에서 서서 (가족에게 온 편지)
- 2025-01-17 17:19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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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수감생활 끝자락에서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며 (밀양교도소)
- 2025-01-10 18:40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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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까 (포항교도소)
- 2025-01-10 18:37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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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들 (인천교도소)
- 2025-01-10 18:34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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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품 (강릉교도소)
- 2025-01-10 18:24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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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生 (남부교도소)
- 2025-01-10 18:22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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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와 다짐 (원주교도소)
- 2025-01-10 18:20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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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어머니께 (포항교도소)
- 2025-01-10 18:15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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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순천교도소)
- 2025-01-03 11:38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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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자 인물도감 (동부구치소)
- 2025-01-02 14:20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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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남부교도소)
- 2025-01-02 14:17
- 채수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