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지른 아들은 도망, 엄마는 “아들이 불 속에”… 소방관 6명 참사

母 요구로 위험한 구조 활동
불 속에 있다던 아들이 방화범
방화범 심신미약으로 징역 5년
6명의 희생이 처우 개선 이끌어

2025.02.28 16: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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