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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여사, "죽어야 남편 살길 열린다"…신평 변호사 접견 발언 공개

    • 2025-08-20 09:50
    • 이설아 기자
  • 부산 변호사, 경찰관에 금품 제공하고 사건 수임…구속 기소

    • 2025-08-20 08:57
    • 조정우 기자
  • 성기 확대 수술 중 절단한 비뇨기과 의사...벌금형 선고

    • 2025-08-20 08:50
    • 임예준 기자
  • "검사가 하라는 대로 했어요"…‘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재심 막바지

    • 2025-08-20 00:20
    • 이소망 기자
  • 조국, 24일 조국혁신당 복당 마무리…문재인·노무현 찾아 ‘정치 복귀’ 시동

    • 2025-08-20 00:01
    • 임예준 기자
  • 광복 80주년 맞아 ‘동포 특별 합법화’ 시행

    • 2025-08-19 23:49
    • 조정우 기자
  • ‘미우새’ 아들들 연이은 품절...김준호 이어 김종국까지 올해 모두 결혼

    • 2025-08-19 22:00
    • 채수범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 광주 동구 금융 취약계층에 500만 원 상당 생필품 지원

    • 2025-08-19 18:40
    • 김지우 기자
  • 그룹 UN 출신 최정원, 스토킹 혐의 입건…피해자 집 찾아가 ‘접근금지’ 조치

    • 2025-08-19 18:33
    • 채수범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노란봉투법, 선진국 수준으로 맞춰야“

    • 2025-08-19 18:27
    • 이설아 기자
  • 김호중, 소망교도소 입소…기독교 기반 교정시설로 옮겨

    • 2025-08-19 18:09
    • 최희원 기자
  • 시민 1만2천명, 윤 전 대통령 사저 가압류 신청

    • 2025-08-19 17:41
    • 조정우 기자
  • 개그맨 홍장원... 음주운전 자백하고 70만 유튜브 폐쇄

    • 2025-08-19 17:07
    • 채수범 기자
  • "10만원 훔치려고"... 지인 살해한 60대, 항소심도 징역 35년

    • 2025-08-19 17:06
    • 최희원 기자
  • 법무부 “사회복귀 돕는다”…수형자 직업훈련, 출소 이후 자립 발판으로

    • 2025-08-19 16:46
    • 임예준 기자
  • '폭발물 택배 테러' 대응 훈련... 정부서울청사서 대응 훈련 실시

    • 2025-08-19 16:03
    • 최희원 기자
  • 선로 위 작업자 덮친 무궁화호…사망 2명·중상 4명

    • 2025-08-19 15:51
    • 박혜민 기자
  • 손님으로 위장한 경찰에 덜미…유흥주점 업주·실장 성매매 알선 혐의

    • 2025-08-19 14:35
    • 박보라 기자
  • "베트남 거점 사기조직 판매책"…중고거래 사기 30대, 항소심도 징역 5년

    • 2025-08-19 14:17
    • 민종숙 기자
  • "교정시설도 찜통"...최고 34도 속 온열질환자 속출

    • 2025-08-19 14:13
    • 박혜민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 ‘제7회 새희망힐링펀드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총 2억 5천만 원 장학금 전달

    • 2025-08-19 09:56
    • 최희원 기자
  • 김건희 여사, 구속 후 두 번째 특검 조사…“대부분 진술거부권 행사”

    • 2025-08-18 20:02
    • 임예준 기자
  • 검찰, 스토킹범에 전자발찌 적극 청구…“피해자 보호 공백 막는다”

    • 2025-08-18 19:41
    • 김지우 기자
  • [성헌 너튜브] 검사의 공소장 변경! 포괄일죄에 대응하는 변호사의 전략은?

    • 2025-08-18 17:50
    • 박보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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