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리’라 불린 성폭행범… 20대 아들 딸 둔 가장이었다

대전서는 하룻밤새 3명 성폭행
확인된 피해자 수만 184명 달해
범행 시 수건 자르는 수법 사용
담배 꽁초 DNA, 검거에 결정적

2025.04.18 15: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