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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로유] 형사사건 상고, 마지막 기회일까 마지막 관문일까
- 2025-08-13 18:10
- 배희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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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계엄 피해’ 위자료 원고 전원에 공탁금 납부
- 2025-08-14 23:05
-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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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법원 전주 제1형사부 재판부 분석
- 2025-08-14 10:45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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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편의 대가로 뇌물 받은 전직 경찰 2명, 항소심도 실형
- 2025-08-13 11:17
- 민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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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쌍방울 대북송금 주범은 정치검찰…추석 전 개혁 완수“
- 2025-08-13 10:41
- 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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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메시지 삭제, 5분→24시간으로 확대
- 2025-08-13 08:20
-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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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고교생 흉기 난동 첫 재판서 혐의 인정…“심신미약 여부 확인”
- 2025-08-12 12:25
- 이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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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3중 추돌…법원 “마지막 가해 운전자 무죄”
- 2025-08-10 15:34
- 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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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 제 28형사부 재판부 분석
- 2025-08-14 10:42
- 채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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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감염 숨기고 성관계·필로폰 투약한 40대, 항소심서 형량 감경
- 2025-08-13 12:53
- 채수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