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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장교, 같은 부대 동료 군무원 살해 충격적 전말
- 2024-11-06 14:15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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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살인 용의자는 육군 중령 진급 예정자…피해자는 군무원
- 2024-11-04 13:26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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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죽이면 징역 3년까지…양형 기준 강화
- 2024-11-04 11:56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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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혼 관계 남편 보약도 먹였더니 유부녀와 불륜... 법적 대응은?
- 2024-11-04 00:16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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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BJ 노출 장면 캡처해 협박 "쉽게가자"
- 2024-11-01 14:56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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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공소장 수어통역' 도입…법원 "방어권 행사 도움"
- 2024-10-31 16:28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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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이 왜 불법인가?’ 20대 여성의 법정 질문이 재판에 미친 영향은?"
- 2024-10-31 11:58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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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수익" 5000억 사기 '와콘' 일당 검거…피해자 60%가 60대 여성
- 2024-10-29 11:28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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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도로에 누워있던 주취자 치어 숨지게 한 20대 2심도 무죄
- 2024-10-25 22:04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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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공탁→감형→슬쩍 회수…공탁금 21% '먹튀', 10년간 17조
- 2024-10-23 16:26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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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 무기징역" vs "장애父 보살핀 딸" 김신혜 사건 어떻게 되나
- 2024-10-23 02:17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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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애인이 폭행" ..폭행 사건에서 무죄 판결을 이끈 결정적 증거는?
- 2024-10-19 14:10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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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최동석 성폭행 주장... 논란의 대화 내용 공개
- 2024-10-19 10:47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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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81억 가로채고도 2심서 감형?
- 2024-10-18 23:34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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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통장 거래` 양형기준 강화... 최고 법정형 5년
- 2024-10-13 02:35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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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동아리 회장, 성폭행 협박에 마약까지…2심 징역 4년
- 2024-10-09 22:07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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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교정시설 분류처우 업무지침 대폭 개정
- 2024-10-09 22:04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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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자정보 '압수 디지털 통째 보관' 논란… 예규 개정
- 2024-10-08 01:26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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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업주가 성매매 알선" 무고 혐의 40대 집유
- 2024-09-23 12:25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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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 조서 내용 피고인이 부인했다면…대법 "증거로 사용 불가"
- 2024-09-23 00:59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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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가방에서 사라진 230만원…DNA 검출된 종업원 무죄, 왜?
- 2024-09-23 00:55
- 손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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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사기범죄 무기징역 가능,공탁만으로 감형 불가…양형기준 강화
- 2024-09-21 15:12
- 손건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