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자와 다투다 갈비뼈 부러뜨려…경찰, 과잉체포 논란

현장 조치 부족 지적하자 “참견 말라”
머리‧목 눌러 제압, A씨 전치 4주 진단

2025.10.01 17:38:14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