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한 ‘나락보관소’, 첫 재판서 선처 호소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행
檢 ”가해자 신상 공개…무고한 이도 피해“
”입건 전부터 잘못 뉘우쳐…혐의 인정"

2025.10.30 07: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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