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매섭던 겨울은 흘러간 시간과 함께 사라지고
일 년 네 철의 첫째 계절인 봄이
희망과 함께 다가온다.
새해 다짐했던 희망과 목표를
다시 한 번 되뇌게 하는 봄,
대한에 움츠렸던 사람들의 어깨는
봄을 맞아 활짝 펴고
얼어 있던 입가엔 따뜻한 미소가 생긴다.
벌거벗었던 고목들은 거리 사람을 위해
푸르른 새 옷을 준비하고,
담홍 색깔 벚꽃과 노란 개나리는
아름다움을 먼저 뽐내려 사투를 벌인다.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따뜻한 봄!
고귀한 생명력도 봄 준비에 활동력이 넘쳐나니,
우리는 삶의 행복을 지향하고 정진해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