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도 일몰도 볼 수 없는 억압이 함께한 홀로한 방
철창 밖 흰구름과 정을 나누고 번민 속 피어난 새벽 호수에 인내 실은 쪽배를 띄운다
고요의 침묵도 잠시 삶의 요란스런 잡음들이 분노의 갈등에 불을 지피고 동료의 평온한 삶을 시비하며 다툼의 아픈 상처를 남긴다
내 우매한 행실을 반성하며 동료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부끄럼 없는 생활을 다짐하며 참회의 눈물로 긴 하루를 작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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