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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양형위, 17일 성범죄·사기 양형기준 공청회 개최

    • 2025-02-05 16:49
    • 임예준 기자
  • 2025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 2025-02-05 16:47
    • 임예준 기자
  • "소년범 갱생도 도왔는데"... 백종원 위기탈출 가능할까

    • 2025-02-04 09:54
    • 김혜인 기자
  • 판결문 58건 분석해보니… 판매·운반책은 초범도 실형 못 피해

    • 2025-02-03 17:22
    • 이설아 기자
  • 국선변호인과 국선변호사, ‘국선’이지만 다르다?

    • 2025-02-03 17:22
    • 이설아 기자
  • 마약 ‘재범’ 증가… 협조자 형벌 감면 도입한다

    • 2025-02-03 17:22
    • 이설아 기자
  • 고지의무 위반, 보험금 받을 수 없어

    • 2025-02-03 16:53
    • 박혜민 기자
  • "이혼하자더니 뒤에서" 우울증 호소하던 남편, 반전 근황

    • 2025-02-03 14:02
    • 김혜인 기자
  • 사건 상대방이 신고하자 경찰에 허위진술… 대법 “무고죄 처벌돼”

    • 2025-02-01 10:51
    • 임예준 기자
  • 마약 혐의 실형 40대 2심서 무죄… “목격자 진술에 허위 가능성”

    • 2025-02-01 10:47
    • 손건우 기자
  • 경매에 허위 임차권 신고… “경매 취하됐어도 처벌 가능”

    • 2025-02-01 10:45
    • 박혜민 기자
  • 보이스피싱 피해금 전달한 40대 “범행인식 증거 없어”… 무죄 선고

    • 2025-02-01 10:43
    • 채수범 기자
  • 일면식 없는 이웃에 칼날 휘둘렀다… 반복되는 ‘묻지 마 범죄’ 비극

    • 2025-02-01 10:38
    • 이소망 기자
  • "사장이 이래도 돼?" 카페 탈의실에 카메라 설치하더니... 결국

    • 2025-01-31 14:08
    • 김혜인 기자
  • "믿을 건 로또 뿐" 불황에 인기 '로또', 지난해 팔린 금액 무려

    • 2025-01-31 14:08
    • 김혜인 기자
  • 검사 과오로 발생한 무죄 판결… 법적 책임 부재

    • 2025-01-26 13:42
    • 이설아 기자
  • 최근 5년간 범죄 유형별 집행유예율 차이 분석

    • 2025-01-26 13:29
    • 박혜민 기자
  • 대법 “위법수집증거 기반 2차 증거, 유죄근거 못돼”

    • 2025-01-26 13:26
    • 박혜민 기자
  • 텔레그램은 안전하다? ‘수사 불가능’ 신화 깨졌다

    • 2025-01-26 13:19
    • 박혜민 기자
  • ‘나는 신이다’ JMS 정명석, 대법원서 징역 17년 확정 마침표

    • 2025-01-24 16:15
    • 이소망 기자
  • 텔레그램서 성 착취물 제작·유포 20대 1심 실형

    • 2025-01-24 16:08
    • 박혜민 기자
  • ‘범죄도시2’ 실제 범인, 필리핀서 송환된다

    • 2025-01-24 16:03
    • 박혜민 기자
  • 영화 속 위장 수사, 현실로… 정부, 마약조직 근절 위한 강력 대응 나선다

    • 2025-01-24 15:50
    • 박혜민 기자
  • "소주 7병 마셔서" 5세 아이 성추행한 외국인 강사 결국...

    • 2025-01-24 09:10
    • 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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