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더시사법률을 '창문'이라 생각합니다. 외부와 단절된 분들에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주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효자손'처럼 수많은 신문들이 놓쳤던 독자들에게 궁금증과 답답함을 정확히 짚어 시원하게 긁어주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누구도 건드리려 하지 않았던 부분을 용감하게 다루고 외면받았던 목소리를 크게 전해주었습니다.
더시사법률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닿을 수 없던 진실을 연결해주는 다리가 되었고 이는 종이신문이 21세기에도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디지털 시대에도 그 가치를 잃지 않으며 오히려 더욱 깊이 있는 보도로 독자들의 신뢰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더시사법률이 보여준 것은 매체의 형태가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사람들의 진심과 책임감이 얼마나 중요한지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더시사법률이 '망치'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구속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부당한 대우를 감수해야 한다는 편견을 깨뜨리는 힘, 억울함을 세상 밖으로 꺼내는 힘이 될 것입니다.
하나하나의 기사가 쌓여 큰 변화를 만들어 갈 때 더시사법률의 진정한 가치가 빛날 것입니다. 더시사법률의 창간 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