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 제3당인 조국혁신당이 오는 8일 제2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혁신당은 2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현 원내대표인 황운하 의원과 서왕진 의원이 출마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경찰청장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는 제22대 총선 당시 조국혁신당에 합류해 원내대표를 맡아왔으며, 이번 선거에서 연임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는 서왕진 의원은 환경정의연구소장과 서울연구원장 등을 지내며 정치권에 입문했다. 현재 그는 당 최고위원이자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해 3월 창당했으며, 같은 해 총선에서 비례대표 12석을 확보해 원내 3당으로 도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