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코요태 멤버 김종민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이효리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김종민 결혼식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랑과 신부의 뒷모습을 비롯해 결혼식 분위기가 담겼다. 이효리는 행사장에서 만난 개그맨 유재석의 모습을 촬영해 올리는가 하면 결혼식 순서지와 기념 팔찌 등을 함께 공개했다. 특히 노란색 스커트를 착용한 하객 패션을 공유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과 이효리는 1979년생 동갑내기로 오랜 기간 방송 활동을 통해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알려져 있다. 김종민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효리와의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1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국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결승 진출 문턱에서 아쉽게 고개를 숙였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열린 2025 AFC U17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어 1대 1로 정규 시간을 마쳤지만 승부차기에서 1대 3으로 패했다. 한국은 전반 막판 선제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전반 종료 직전 프리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오하람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 초반 흐름은 사우디가 가져갔다. 강한 전방 압박을 앞세운 사우디는 전반 24분 압둘라흐만 수피야니의 중거리 슈팅으로 한국 골문을 위협했다. 이후 한국은 점차 경기 주도권을 되찾으며 반격에 나섰고 박서준의 터닝 슈팅과 구현빈의 헤더 등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후반전에서는 한국이 리드를 유지하기 위해 수비에 집중했고, 사우디는 측면을 활용한 공격으로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초반에는 아부버커 사이드의 헤더를 골키퍼 박도훈이 막아내며 위기를 넘기기도 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12분 사우디의 공격 과정에서 박도훈 골키퍼가 공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댄서 노제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태민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17일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같은 업계에서 활동하는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교제설을 부인했다. 소속사는 또 “최근 태민의 일정이 이어지면서 사실 확인 과정이 늦어졌다”며 “확인까지 시간이 걸린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근거 없는 추측이나 과도한 억측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태민과 노제로 보이는 남녀가 함께 있는 영상이 퍼지며 열애설이 제기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이 가까이서 대화를 나누거나 팔짱을 끼는 모습, 뒤에서 안는 듯한 장면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실제 연인 관계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다만 소속사는 이러한 해석에 대해 선을 그으며 두 사람이 단순히 친분이 있는 동료 관계라고 거듭 설명했다.
한국 17세 이하(U17) 대표팀이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이는 23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것으로 한국이 이기고 또 다른 4강 북한이 우즈베키스탄을 꺾는다면 11년 만에 남북 간 결승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있다. 1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의 오카즈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준결승을 치른다. 한국은 사우디전 승리를 통해 2연속 결승 진출을 노리는데 이어 23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도 도전한다. 2023년 대회에서는 결승전에서 일본에 0대 3으로 완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백기태호가 결승에 오르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한국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만난 인도네시아에 21개의 슈팅을 시도하는 등 경기를 주도했지만 골 결정력 부족을 드러내며 0대 1로 충격 패를 당했다. 다행히 한국은 빠르게 전열을 정비, 아프가니스탄을 6대 0으로 완파한 뒤 예멘까지 1대 0으로 제압하면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더불어 이번 대회 1차 목표였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본선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이번 방문은 톰 크루즈의 12번째 내한이다. 15일 예술계의 따르면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배우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 등이 내한을 확정했다. 헤일리 앳웰은 전작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사이먼 페그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스타트렉 비욘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에 이어 네 번째 한국 방문이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홍보 일정 등을 통해 다섯 번째로 한국 팬들과 만난다. 그렉 타잔 데이비스는 '탑건: 매버릭' 홍보차 방문한 이후 다시 한국을 찾는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작품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위기 속에서 주인공 에단 헌트와 IMF팀이 목숨을 건 임무에 뛰어드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개그우먼 한윤서가 결혼정보회사 상담 과정에서 마주한 현실을 공개했다. 한윤서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정보회사 상담을 받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상담을 진행하며 결혼 시장에서의 조건과 기준을 직접 확인했다. 상담을 맡은 결정사 대표는 먼저 나이와 학력, 거주지, 재산 상황 등을 질문했다. 한윤서는 자신이 1986년생이며, 키는 171.8㎝이고, 종교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재산 상황에 대한 질문에도 답하며 기본 정보를 공개했다. 이후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대표가 원하는 배우자의 연령대를 묻자 한윤서는 “위아래로 10살 차이까지는 괜찮다”고 답했다가 잠시 고민한 뒤 “위로는 47세 정도까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상담 내용을 종합한 대표는 매칭 기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우리 회사는 양쪽 조건이 90% 이상 맞아야 소개가 이뤄진다”며 “광고나 홍보를 보고 지원하는 분들 중 40대 남성은 많지 않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괜찮은 분들이 몇 명 있긴 하지만 대부분 30대 여성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또 결혼 시장에서 남녀가 평가받는 기준의 차이도 언급했다. 대표는 “남성은 연봉이나 자산 같은 경제력을 기준으로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뉴욕에서 포착된 모습으로 다시 화제를 모았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3일(현지 시각) 뉴욕에서 촬영된 제니퍼 로페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딸과 함께 뉴욕 윈터 가든 극장에서 열린 브로드웨이 오프닝 나이트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었다. 특히 드레스로 강조된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1969년생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해 8월 배우 벤 애플렉(Ben Affleck)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2022년 결혼했으나 약 2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가수 구준엽(클론 출신)이 대만 배우이자 아내였던 서희원(쉬시위안)의 갑작스러운 별세 후, 참담한 심경을 직접 전했다. 구준엽은 지난 6일 밤 자신의 SNS를 통해 "2025년 2월 2일, 저의 천사가 하늘로 돌아갔다"며 "지금 저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떤 말을 할 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고 덧붙이며 깊은 상실감을 드러냈다. 서희원은 최근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구준엽은 유족과 함께 서희원의 유골함을 품에 안고 지난 5일 대만으로 돌아왔다. 타이베이 쑹산 공항에 도착한 그는 슬픔을 감추지 못한 채 취재진 앞에서 "아내가 놀라지 않게 우산으로 가려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준엽은 "크나큰 상실의 아픔과 애도의 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악의적인 사람들이 우리 가족과 저의 사랑을 매도하고 있다"며 "보험과 비용 관련 가짜뉴스로 상처를 주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부디 희원이(서희원)가 편히 쉴 수 있도록 조용히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고인의 유산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구준엽은 "
지난해 9월 사망한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동료 기상캐스터들이 여전히 방송에 출연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7일 MBC 뉴스에 따르면 박하명, 최아리, 이현승 등은 최근까지도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기예보를 진행했다. 박하명은 5~6일 '뉴스 투데이'와 '930 MBC 뉴스'에, 최아리는 5일 '뉴스데스크'에, 이현승은 5일 '12 MBC 뉴스'에 등장했다. 가해자로 함께 지목된 김가영은 지난 1일까지 방송에 출연했으며 라디오 프로그램 '굿모닝 FM 테이입니다'의 '깨알 뉴스' 코너에서는 자진 하차했다. 시청자들은 MBC 게시판과 SNS를 통해 "사망 사건 이후에도 아무 일 없다는 듯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적절한가", "MBC는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방관하고 있다"는 항의 글을 쏟아내고 있다. MBC 심의팀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집계한 시청자 의견 보고서에도 ‘오요안나 사건에 대한 철저한 해명과 가해자 방송 배제 요청’이 다수 접수됐다. 오요안나 유족은 고인의 일기와 유서를 토대로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민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유족 측은 "박하명과 최아리는 대놓고, 이현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으로 중국에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강한 각오를 밝혔다. 5일 스포츠계에 따르면, 린샤오쥔은 최근 중국국제텔레비전(CGTN)과의 인터뷰에서 “8년 만에 동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데다, 아직 메달이 없는 대회라 더욱 참가하고 싶었다”며 “코치진과 팀원들과 소통하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기대하는 종목으로는 남자 5000m 계주와 혼성 2000m 계주를 꼽으며 “특히 남자 5000m 계주는 이번 대회 쇼트트랙 마지막 경기이기에 더욱 욕심이 난다”고 강조했다. 그는 “훈련이 잘 진행되고 있고, 우리가 준비한 대로만 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린샤오쥔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남자 1500m 금메달과 남자 500m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쇼트트랙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2019년 대표팀 훈련 중 동료 선수인 황대헌의 바지를 내리는 장난으로 성희롱 논란이 불거졌고,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았다. 이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되었으나, 재판 과정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그러나 징계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