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독보적인 몸매를 뽐내 화제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제니퍼 로페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어깨를 훤히 드러내는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딸과 함께 뉴욕 윈터 가든 극장에서 열린 브로드웨이 오프닝 나이트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많은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69년생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해 8월 벤 애플렉과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022년 결혼한 뒤 2년 만에 파경을 맞아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더시사법률 최문정 기자 |